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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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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6 22:42
다이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4  

예전에 천냥백화점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다이소 라는 거대한 매장이 다 잠식해 버렸지만 말입니다.

우리동네에도 거대한 다이소 매장이 있습니다.

4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매장인데다가 조명도 화려하고 물건도 다양하고 많아서

무엇을 찾던지 없는게 없는 만물상 같은 매장입니다.


어느날 다른 동네를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다이소 매장을 보았습니다.

그 매장은 얼마나 큰지 가름할 수는 없었지만 지하에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이었기에 직접 들어가 볼수는 없었지만...

분명 우리동네에 있는 거대한 매장에 있는 물건들이 거기에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공급받는 본사가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장 크기가 작을테니 물품의 종류도 적겠지요.

하지만 있을만한 물건은 거대한 매장과 별반 다를바 없는, 동일한 제품이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간판이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지점이라는 것 하나밖에 다른 것이 없는 동일한 매장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개척교회에서는 거대한 교회에 치여서(?) 기를 펴지 못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그저 내가 조금 더 게을렀다고,,그저 조금 더 졸았다고,,그저 조금 더 바빴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매장도 자본금의 규모에 따라 매장의 크기만 다를뿐이지 같은 물건에 대해 다른 품질의 것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즉 교회는 개척교회든 대형교회든 모두 하나님의 집이어야합니다.

어디서든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이 그곳에 계시고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곳입니다.

모두에서 주님은 보혈의 피를 주셨고 구원을 주셨습니다.


나는 외칩니다.

우리 꿈교회도 주님의 은혜, 주님의 감동, 주님의 사랑... 다있소.

그리고 대형교회에는 없는...작은교회만의 특권이 다있소.

담임목사가 직접 상담하고, 직접 심방하며, 직접 축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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