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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4 16:03
언제나 내 아들을 사랑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66  
아버지와 계모 사이에서 학대를 받던 7살의 어린아이 원영이,
그리고 그 어린것의 죽음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낍니다.
아버지로서 어떻게 저헐게 방치할 수 있을까?
아동학대인것을 알면서도 부인의 행동이 법적으로 처벌될것이 두려워 방치하고만
있었다는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더욱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7살난 아이게 말을 듣지 않는다고
욕실에서 3개월이나 가둬 두었다는것이 이해가 될만한가 결국 끝없는 학대속에서
7살난 아이는 락스와 찬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다가 죽음에 이르렀다는게
가슴이 너무나무 아리고 후벼파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
부인을 잃은 한 남자와 사랑을 하면서 만나게 된 한 여자가 사랑으로 만났던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한 7살 꼬마아이는 그저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걸림돌이었는가, 어쩌면 저들의 사랑이
올바르지 않았다기보다는 그들의 사랑조차 거짓된 사랑이었으리라.
가슴을 파고도는 고통과 적막한 괴로움... 나는 이것이 분노의 폭발이라고 말해본다.

나도 아이들을 끼우는 입장에서 분보할때가 있다. 물론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때도 많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말이다. 말을 듣지않아 까불고 대들때도 그 아이가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것도 아니다. 단지 그 순간 말을 안 들어서 얄미울 때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내 아들을 사랑한다.


주님, 마음을 다해 아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마음속에 순간순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아들에게 내놓치않게 하소서
나보다 강력한 외압적인 힘에 의해, 나보다 연약한 아이에게 폭력을 쓰게 하지 마소서

주님, 매 순간마다 마음속에 담겨진 거친 폭력의 숨소리를
잠재울 거룩한 영성과, 평화와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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