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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0 08:10
극한 직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38  

늦은 밤 텔레비전을 보다가 한 프로에 마음이 쓰였습니다. '극한 직업'이라는 포로였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중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다큐처럼 찍어낸 프로였습니다. 세상에 직업중 어느 하나 힘들지않은게 하나도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에 나오는 직업들은 좀 더 어려운 일들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개된 직업도, 동대문의류 구입대행사 직원들의 일이었습니다. 하나하나 물품을 구입하고 나르고 하는 일, 그리고 50킬로나 되는 큰 박스를 운송비 3천원받고 15개씩 두바퀴 수레에 싫어서 옮기는 모습도 소개되었습니다.

그 일들이 무척이나 고되보이고 힘들어 보입니다.

작가가 질문하기를 '힘들지 않으세요?"합니다. 그럼 '힘들죠. 하지만 일이니까 하죠' 라고 답변합니다.

그렇죠. 힘든줄 모르고 하는것이 아니라 '일'이니까 힘든줄 모르고 하는것입니다.

그 '일'이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힘이들고 어렵더라도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일' 인 것입니다.

조금 늦게나, 때를 부르거나, 어떠한 핑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것이 내 일이기 떄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일에 직면한 사람의 자세였습니다.


하나님. 가끔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온갖 핑계를 대며

'힘들다'고 외치며 '못하겠다고' 투정했던 것을 부끄럽게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큰 은혜 받음에 감사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안락함에 심취되어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했던 나약한 모습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멋진 목사가 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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