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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8 16:01
한번의 실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64  
사사가 있었을때는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믿음이 있었다가도
사사가 죽어버리면 하나님을 외면하고 가나안 땅의 이방신들을 믿고 따르던 이스라엘 사람들.
그래서...그들은 사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그들을 지켜줄 강력한 왕을 원했으니..
그래서 하나님이 세워준 왕....사울왕.
 
그런데...성경을 읽으면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블레셋이 믹마스에 진을 치고 전차3만. 마병 6천이 공격해 오려할때에...
병사들이 겁을 먹고 도망가 겨우 6백명 정도밖에 없던 사울왕은...
1주일을 기다려오 사무엘 사사가 오지않자...자기가 제사장인듯.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된다.
그리고...사무엘이 나타나 한말은...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는 말이다.
결국 하나님이 사울과 그 가문을 영원히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려 하셨으나
불순종으로 인해 다 소용없게 되었다 한다.
그리하여 사울왕을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는다.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블레셋 병사와 가축을 모두 죽이라고 전하지만
사울왕은 아말렉왕 아각을 살려주고 좋은 가축을 골라 남겨두게 된다.
가축을 남긴 사울완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자 남겨 둔 것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길 원하시지않는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기 때문이었다.
사울은 여호와께 버림 받게 된다. 
 
이 모든 결론은 단 한번을 실수로 말이다.
 
출애굽을 인도하던 모세의 이야기를 묵상할때도...
불평불만이 가득한 출애굽한 백성들을 종종 달래주던 모세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여호와의 영광으로 바위에서 물을 주는게 아닌
분노에 차 바위를 두르려 물을 내주게 되었던 이야기가 떠 올랐다.
불평 많았던 백성들은 물을 받아 마실수 있었겠지만...결국 그들은 끝내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을 인도했던 모세는 그 오랜 시간동안의 수고로움을 무시한체...한번의 바위 두드림으로 인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약속의 땅을 바라보는 먼 산에 올라 아름다운 땅을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했던 것을 기억한다.
 
단 한번의 실수로 그는 하나님의 축복의 땅을 들어갈수가 없게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단 한번의 실수로 용납될 수 없기에.
자비로우신 하나님도 그 언약에 있어서는 단번의 실수도 용납하시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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