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목회이야기 >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못하는 요즘...더 기도를 버팁니다.
HOME 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

  커뮤니티  
     공지사항 
     목회이야기 
     자유게시판 







목회이야기
    > 목회이야기
 
작성일 : 20-03-20 14:16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못하는 요즘...더 기도를 버팁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4  
본부와 연회에서 해야할 일을 타교단에서 한다는 것이 부러워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는 하지요.
무엇보다 작금의 시대에 목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를 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자존심을 걸고서라고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버티고 있는 모든 지방교회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매일 알바를 하고 가족들을 돌보는 것이 부끄럽지않습니다.
아침에 교회에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부터 알바를 시작하고 오후에 끝나 다시 교회에 돌아와서 감사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그리고 보람있게 가족과 교회를 지켰음에 감사하며 말입니다.

분명 현재의 본부와 연회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소소하게 것으로 알량한 선행을 했음에 자랑할 것이 아니고, 타교단에 의지해 보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타교단에 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비난받을까 고심하는 분도 없지않겠지요.
하지만 내가주는 것도 아닌데 추천서 써 주는게 뭐가 그리 어렵겠습니까?
우리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겠습니까? ㅎㅎ

당당하고 멋지게 목회 하십니다.

 
 

Total 9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못하는 요즘...더 기도를 버팁니다. 관리자 03-20 165
94 작은교회에 찬바람(?)을 일으켜 주다. 관리자 08-27 679
93 감신대 컴퓨터강의를 준비하며...전면적인 재수정이 필요하… 관리자 03-30 642
92 쉼터 컴퓨터 강의를 마치면서 관리자 03-09 603
91 공부에 대한 아들과 부모의 입장 차이? 관리자 12-07 679
90 재능 기부 관리자 09-09 794
89 한번에 버릴수 있나요? 관리자 07-15 718
88 냉장고가 고장났습니다 관리자 06-30 843
87 이땅에 젊은이들을 보우하사 관리자 06-24 683
86 강단 목회에서 만남 목회로 관리자 06-10 668
85 주보 200부 출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06-04 650
84 다이소 관리자 05-16 575
83 사과를 깍아 주세요 관리자 04-25 608
82 언제나 내 아들을 사랑한다 관리자 03-14 677
81 생각이 행동을 지배한다 관리자 07-23 1148
80 다시 세울 강단을 위해 관리자 07-21 981
79 문 사이에 낀 아이 관리자 07-16 970
78 반대쪽 깜빡이 관리자 07-13 949
77 극한 직업 관리자 07-10 956
76 빵 좀 주세요 관리자 07-09 721
75 이불 싸움 관리자 07-08 734
74 창립감사주일을 보내며 관리자 06-06 721
73 한번의 실수 관리자 01-28 799
72 흔한 곳이 될것인가, 귀한 곳이 될것인가 관리자 12-08 790
7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관리자 05-02 957
70 부활절 계란 나누기 (1) 관리자 04-21 972
69 어느 행여자분의 방문 관리자 11-19 1119
68 말만 하는 아빠 행동하는 엄마 관리자 09-22 1033
67 기초는 보이지 않는 법 관리자 09-04 1037
66 단종입니다. 관리자 09-03 1053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