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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6 16:04
거룩한 목회자가 되어 교회를 세우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06  
   그동안의 목회자 훈련을 거치게 되면 당연히 교회를 세워 그 교회의 담임 목회자가 되는 것으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쉽게 교회를 세울 수도 없고 또 쉽게 세워서도 안된다. 흔히 개척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를 세울 지역이나 자금마련에 대한 고민을 우선시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것 역시 순서가 바르지 않다.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목회자가 준비되었는가’이다. 행정적인 진급과정을 마쳤다고 해서 목회자가 준비되었다고 할 수 없듯이 개척교회를 세우기 위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목회자가 훈련되어지고 그 목회자를 통해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가진 목회자 말이다.
   준비된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목회자로 서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진급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삶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 말이다. 참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한 사람만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 한 사람을 구원하여 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까지도 구원하려는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사람의 구원으로 멈춰서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다른 이에게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리게 해야 한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전하고 그의 생활태도와 삶의 방향을 변화시켜가는 사람이 목회자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개척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가장 먼저 목회자가 참 목회자로 서야만 한다.
   개척교회 세우기는 하나님이 부르신 분명한 소명의식과 그에 감사함으로 응답하는 목회자의 결단이 함께 해야 가능한 거룩하고 아름다운 축복된 길이다. 기존의 목회자들 뿐 아니라 새롭게 교회를 시작하는 젊은 목회자들 누구에게나 개척교회는 어려운 일로 여기질 수 있으나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분의 허락하심을 통한 행복한 결과물이어야 한다.
물론 개척교회는 세우기 힘들다. 많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시련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은 끝도없이 방황하는 이방 사람들을 그분의 간절한 사랑 앞에 안내하도록 우리를 더욱 강하게 권면하고 계신다. 개척교회 세우기는 간절하면서도 부드럽게, 열정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진지하면서도 행복하게 시작되어야 한다.
   모든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할 수는 없지만 개척교회는 준비된 자에게 돕는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협력하게 하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계속 당당하게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과의 동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척교회 세우기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하나님이 부르신 지역, 바로 그 자리여야 한다. 그것을 발견하고 이루기 위해 항상 기도해야한다.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교회가 되자.
2012.8.3 p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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