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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4 19:46
새로운 교회가 세워져가는 교회홈페이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52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장 즐거운 것은 아무도 걸어보지 않은 새로운 곳을 걷는다는 점이다.
지금 꿈교회도 새로 시작된 교회이며 이전에는 아무도 이름하지 않았던 교회이다.
그런데 요즘 또다른 전혀 새로운 교회를 세워가고 있기에 설렘이  크다.
이름하여 꿈교회 홈페이지제작! ( www.dreamc.org )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굳이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 라고 물었다.
사실 개척맴버도 없는 개척교회에서 전도하기도 바쁠때라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전도가 쉽지만은 않다.
더욱이 이미 수많은 교회들(그안에는 대형교회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한 개척교회도 있다)이 넘쳐나고 있다.
그렇게 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없어지고 생겨나고 없어지곤 한다.
세상 장사하는 모양처럼, 경기가 않좋으면 수시로 간판이 바뀌는 것처럼 교회도 그런모양이다.
그런데 교회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물론 개척교회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 그중에 제일은 함께 동역할 인재가 없는것이 문제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려면 목회자가 있으면 그 다음은 성도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개척교회는 성도가 없다. 지금 꿈교회도 가족 이외의 성도는 없다.
 

   얼마전 라디오를 듣다가 에피소드를 들었다. 라디오 진행자가 말하길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반갑게 인사를 하더란다. 그래서 지인인줄 알고 뒤돌아보며 반갑게 인사했더란다.
그런데 뉴스앵커가 거울을 보며 뉴스 시작때에 카메라를 보고 인사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더란다.
너무나도 쑥스럽고 창피했더라는 이야기였다. 그때 나는 인사를 연습하는 앵커를 생각했다.
분명 아주 유명한 9시 메인뉴스라 할찌라도 뉴스를 진행하는 스튜디오에는 사람들이 없다.
시청자들은 모두 텔레비전을 통해 집에서 시청을 할 뿐 뉴스앵커를 직접 볼수는 없다.
물론 앵커도 시청자를 직접 볼수는 없다. 그런데 그 앵커는 인사를 연습중이었다.
보이지도 않는 시청자에게 할 인사를 말이다.
 

   목회는 당장은 보이지 않으나 미래에 보일 성도를 생각하며 인사를 하고, 찬양을 나누고, 설교의 은혜를 나눈다.
나는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미래에 보일 성도를 본다.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그리고 설교를 한다.
지금은 보이지않는 성도가 설교를 보며 은혜를 나눌 것이다.
어쩌면 이것을 통해서 개척교회가 가진 혹시 모를 목회자의 게으름을 버리고 철저히 예배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잘 준비하자. 설교.
 내게 있어서 교회 홈페이지는 성도를 만나는 자리이며 은혜를 나누는 자리이다.
이래서 새로운 교회가 세워져가는 교회홈페이지가 나는 참 좋다.
2012. 7.14 p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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